평택에서 경부선 타고 수원 신갈서 영동고속도로로 횡계까지 갑니다.

횡계서 양떼목장 보고 원주방면 진부로 가서 59번국도 타고 정선쪽으로 골짜기사이를

빠져 나갑니다.  조양강을 만나면 나전인데 좌회전하여 아우라지로 갑니다.

주차하고 레일바이크를 이용합니다.

다음에 정선으로 가서 5일장(매 2일과 7일 열림)을 보고 태백방면으로 동면을 갑니다.

이곳에서 화암8경을 구경합니다. 다시 정선으로 나와서 42번국도 타고 원주방향으로

계속 가다가 미탄면을 지나서 3거리가 나오면 좌회전하여 영월방면으로 약 2키로를

갑니다. 우회전하여 동막골촬영지를 구경합니다.

다시 나와서 가던 길로 영월방햐으로 가다가 문곡 3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제천방향으로

갑니다. 연당4거리에서 직진하자마자 우회전하여 4차선도로를 올라타고 38번도로를 계속

따라 갑니다. 제천시내 들어가지 말고 계속가면 제천-봉양-충주외곽 하영3거리-장호원-

안성-평택이 됩니다.

위와 반대로 평택에서 38번국도-안성-장호원-제천방향 직진-제천외곽도로-쌍용-연당에서

빠져 나와서 옛날 도로로 영월방향으로 가다가 문곡 3거리에서 정선방향- 마차를 지나서

고개넘고 미탄면 전에 동막골-미탄-정선-화암8경-다시 정선- 5일장-나전- 아우라지 -

레일바이크-아우라지-다시 나전에서 우회전하여 59번국도-평창군 진부면-횡계(고속도로나 국도 모두 좋음)-양떼목장-횡계-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횡계-진부-장평-원주-여주-이천-수원-평택으로 이어집니다.

숙식은 적당한 곳에서 하시는데 가급적이면 정선'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