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육아] 제가 담주에 어린이집 봉사를 가는데 간단하게 활동같은거 준비해서 가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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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주에 어린이집 봉사를 가는데 간단하게 활동같은거 준비해서 가려고 하거든요
저번에 갔을때 종이로 만든 미니카에 자석 넣어두고 자석을 이용해서 미니카를 움직이게 하는 그런거 했었는데 얘들이 되게 좋아해서 이번에도 하나 해보려고 하는데 뭘 할지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요...
5~7살 꼬마들이구요 5분에서 10분정도 좀 계속 가지고 놀 만 한거 또 실내에서 가능한 걸로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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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주로 반대를 선호하죠마른 사람은 약간 통통한 사람에게 관심이 저절로 가죠통통한 사람은 또 반대로 약간 마른 사람이 좋아 보이죠절대적인 건 없습니다단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고 서로 비슷하게도 또 만나죠체형이 마르고 통통하고를 따라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소통이 잘되고 마음이 통하면 또 만나는거죠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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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건아니죠마음이중요하죠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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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죠이상형이 차은우라고 현실에서 차은우 비슷하게 생긴 남자 만나던가요? ㅎㅎ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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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여자친구분께 작성자분이 느끼신 걸 그대로 얘기를 하고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는 아니지만 작년 말 쯤에 되게 자주 남자친구와 다투곤 했는데 제가 느낀 그대로 얘기하고 남자친구도 이야기를 해줘서 서로 잘 풀고 지금은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있네요! 힘내세요! 잘 풀리길 바래요:)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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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둘 중 하나죠.받아 들이거나, 화난 상태 유지죠.본인 선택 몫입니다.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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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감정을 다루고 돌보는 데 자신이 없다면, 여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도록 하세요. 자신이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친에게 미안해서 억지로 응대하다가는, 서로 간 위화감만 생기고 여친도 남친이 진심으로 편안해하지 않아 실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대단한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작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여친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었을 때, 그 때 다시 연락해서 데이트 하시면 됩니다.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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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잔상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솔직히 진짜 도움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달래준다는건 여자친구분의 자존심이랑 질문자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내려놓고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 건데 질문자님이 기분 풀지 않으면 서로 점점 지쳐가기만 할 거에요. 여자친구분이 잘못 한 일 일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기분 푸시는 건 어떨까요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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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렇지않습니다 ~! 취향에 따라 다른것이죠 ^^pupudong1004.tistory.com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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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파스칼8012님의 댓글
준비가 좀 많이 필요해요..ㅋ 자비도 들어가요..
물풀장에 물채워넣고 낚시놀이하는건대요..
애기들 낚시놀이하는게 다이소가면 3천냥 2천냥 이렇게 팔거든요
거기 아이들이 몇명인지 모르지만..이거 너무 좋아하든대
다이소가면 저렴한 장난감이 은근 많아요
애기들 볼링도 있어요 그것도 재밌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