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줘야 할 책을 직접 펼쳐 확인해 보고 선택하면 읽어줄 때 더 재밌게 읽어줄 수 있어요.

책 내용을 대략 읽어보고 구입했던 책이랑 상담만 받고 구입했던 책이랑 읽어줄 때 차이 많더라고요.

ㄱ똥이네 서점에 가면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필요로 하는 영역의 책 선택할 때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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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클래식 그림책이랑

EQ 천재들 그림책을 봤을 때 캐릭터만 봤을 때는 호기심이 열리진 않더라고요.

책 내용을 읽어보면 상상력을 끌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글 내용을 읽었을 때 분위기가 조금 다른데 둘 중 하나만 꼬집어 읽어봐라 하는 것보다는둘 다 읽으면 더 재밌을 거라 말하고 싶네요.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책은 EQ 천재들 시리즈 같아요.

바바파파 클래식 그림책은 ~7세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잘 볼 수 있고,

EQ 천재들 시리즈는 3학년인데 아직도 가끔 꺼내봅니다.

ㄹ틀코리아 대여 사이트에서 책 내용 상세하게 읽어보고 구입 & 대여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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