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교육]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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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보신김에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몇년전에 A와 같은반이였고 A는 저를 짝사랑 했었습니다. 그리고 A는 저에게 고백을 했고 저는 찼습니다. 근데 그 다음년도에 제가 A를 갑자기 좋아하게 되면서 되게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A를 좀 잊었는데 저랑 같은 학원이 되었네요.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상관없이 지내고 싶은데 자꾸 생각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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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나님의 댓글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런 감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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