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안녕하세요! 오늘이 고백데이라서 짝남한테 고백을 하려구 하는데요..일단 저보다 1살 더 많구 친분은 남사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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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이 고백데이라서 짝남한테 고백을 하려구 하는데요..일단 저보다 1살 더 많구 친분은 남사친 형인데요.. 그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있구 제가 여중이라 이 오빠를 학원에서 봤는데 오늘은 못봐서 톡이나 이런걸로 고백하자고 하니 연락처도 없고 한데 어떻게 하는게 젛을까요 ㅠㅜ 연락처 따내는법이랑 고백하는법 알려주실 연애고수님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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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니요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을것같아요 안좋게 얘기한것두 아니구요 ㅎㅎ신경 안쓰셔도 될것같아요 혹시나라도 다음에 또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 한번 얘기해보세요 이제 몸은 괜찮은거냐구 ㅎㅎ 좋은하루 되세용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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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버님께서 본인이 하신 행동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 하셔야 할텐데...일단 제 생각에는 부모님이 싸우실 때 동영상을 촬영해서 아버님께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아버님 본인이 가족한테 한 행동을 보신다면 잘못을 뉘우치실 지도 모릅니다 이 방법 밖에는 생각나지 않네요..제대로 도움울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힘내세요.. 가족 관계가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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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장우관님의 댓글
남사친한테 물어봅시다
콩고365님의 댓글
그럼 우선 만날 구실을 만드시는게 좋겠네요~
일단 오늘 무슨 특별한 날인것 처럼 만나야 하는데 혹은 학원에 같이 다닌다고 했으니 학원관련되서 할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카톡으로 연락처를 따낸다음에 연락해서 단둘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곳에서 고백을 하면 어떨지 싶네요~
그리고 평소 그사람의 스타일 등을 잘아신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그사람의 스타일을 잘 맞춰서 고백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