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교육] 언니 졸라 답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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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주일에 몇 번을 시키는건지;; 참고로 집에서 이거 갖다달라 이런거 시키는거 말하는거 아니고요;; 언제는 교과서를 두고왔다고 가지고 와달라고 하는데 1번이니까 걍 갔죠 근데 또 다다음날인가에 우산을 놓고왔다고;; 하 좀 짜증났죠.. 자기가 더 주의했으면 안 일어났을 일들 이잖아요;;;;;; 아니 근데 오늘도 우산?????? 우산???? 비 오지도 않는데????? 나는 뭐 놀기만 해서 할 게 없나보죠? 동생을 아주 심부름꾼으로 보는거 아님? 나중에 뭐 해줄게 하는데 그 뭐 가 뭔데? 어차피 깜빡하고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할거잖아ㅋ 아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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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그래도 언니 생각해주고 투덜거리면서도 할거 다 해주는 질문자님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123님의 댓글
정말 짜증났겠어요.
언니분께서 동생분한테 시키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질문자님은 굳이 갈 필요도 없고 언니가 하라는대로 하는 노예도 아니에요.
질문자님도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언니분께서 뭐하라고 하면 그 일에대해 자신이 느낀 감정과 왜 내가 갖고 와야하지?등 그런 궁금한 질문도 같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언니분께서 하라는 대로 하고 있어서 언니가편한 심부름꾼으로 보았나봅니다.
따로 언니가 하라는대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어쩔 수 없어... 혹은 안하면 혼날것 같아...등 그런 답변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언니분도 손이 있고! 발도 있어! 언니분께서 할 수 있는것을 남에게 시키는것은 안좋은 습관이기도 해요.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도 길러야 하기에 언니분도 스스로 행동하는 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됬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ㅅㅎ
좋은 결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