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남자가 밀당할때와 관심없을때는 어떻게 다를까요?여자가 밥먹자했을때 남자가 밤을 샌 상태인데도 나와서 여자랑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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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밀당할때와 관심없을때는 어떻게 다를까요?

여자가 밥먹자했을때 남자가 밤을 샌 상태인데도 나와서 여자랑 밥먹고 말로는 여자보러 내라고 했지만 본인이
계산하고 여자에게 메뉴 이것저것 먹이려고 여러개 시키고
밥먹고나서도 두시간동안 같이 걷고 여자에게 발 안아프냐고 묻기도하고 취미나 주말엔 뭐하냐 등등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는데요

여자가 또 돌아오는 주말에 밥먹자고 하니까 남자가 일때문에 고민중이라던데 처음에 만나서 밥먹고 걸을때만해도
남자가 여자네 동네에 가보고싶다고 하고 여자를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번주말에 밥먹자는말에 좀 팅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팅기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ㅜ헷갈리는데
혹시 관심이 없는걸까요? 남자가 잠도 못자고 바쁜 직업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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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인생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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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 없습니다.

밀당하는 거 같으면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서로 좋아하면 호감 표시만 하면 되지, 참.

20대 한국 남자들은 이래서 문제.

죄다 여자한테 들이대니 여왕벌인 년들이 밀당하는 거지.

탱이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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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럼 정말 바빠서 그런거같아요 그 상황을 아신다면 더 여유를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연애가 피곤하고 시간에 쫒기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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