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영등포구과외 공부기술을 잘 몰라서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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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과외 전문가에게 받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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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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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과외 전문과외선생님들의 마음가짐, 즉 열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과외선생님은 4년제를 졸업하고 전문적으로 과외를 업으로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다수입니다. 그 이유는 과외를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은 학원강사출신, 사립학교 출신 등 교육에 대한 마인드가 있으신 분들이기에

단순히 아이가 모자란 부분에 대한 수업이 외에 먼저 다가가고 찾아주시는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냥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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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의 시작은 바로 약속하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 수학을 접할 때, 수의 연산 즉, 숫자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하기 때문이다.

수를 더하고 빼는 것으로 물건을 세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칙 연산과 구구단을 하고 나서는 수학의 다음단계에 나아가기가 어렵다.

수학을 산수로 접근하면 그 한계가 빨리온다.

수학을 처음 접할 때,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를 고민을 많이 하였다.

내가 찾은 답은 수학은 약속으로 시작 된다는 것이다.

사실 영등포구과외 수학에서 약속한 것들이 꼭 지켜져야 할 일은 없다.

우리가 사과를 사과라고 부르는 것 처럼 똑같은 약속에서 수학이 시작되었다고 먼저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수학은 약속의 학문. 즉, 정의의 학문이라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저는 선행을 정말 못한 케이스 입니다

중3여름방학떄 수1 중간정도까지 하고 겨울방학때 복습했습니다. 중학교땐 너무 어려워서 수업시간 내내 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고1 들어왔죠 하지만 전 나름 내신도 모의고사도 영등포구 수학 영어 과외 괜찮은 성적이 나옵니다.

그건 선행 대신 복습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은 선행을 얼마 안 나갑니다. 그 이유는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것 보단 이거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중3때 미적분 푸는 애도 많고 기백푸는 애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애들은 내신성적이 70점대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물론 잘하는 애들도 있겠죠 예전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하지만 제 생각엔 고1땐 고1꺼를 잘하고 고2땐 고2꺼를 잘 하는게 맞습니다. 고3때 어차피 복습할 거 아닙니까

어떤 언니는 고2지만 고1인 저희와 수업합니다. 수1을 몰라서..

수학공부법은 간단합니다. 그저지금꺼나 잘해라 이거저거 손대서 다 못하지말고 입니다

혜정맘님의 댓글

이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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