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20살 여잔데 가정폭력으로 할아버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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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해버리면 집에 이제 못들어가고 나가서 혼자살아야되는데 돈이없고 친구도 다 싹다 자취안하고 부모님이랑 살고
태어나면서 알바해본적없고 부모님 용돈받아가면서 살아가는데 만약 가정폭력으로 고발해버리고 나오면 전 어떡합니까
미성년자가아니라서 쉼터 이런데도 못가고
동사무소가서 기초생활급받도록 연끊은거 인증해서 고시원에서 살아야되는데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이런삶을 살기싫고
범법자처럼또 살기싫고
돈없어서 어디 이곳 저것도 못가는세상인데
집들어와서 인사안했다고 할아버지가 저한테 마리끄댕이잡고 잘못한거 인정하라고 소리치고 새끼야 그러면서 뺨 여러군대 때리고 안그러면 주먹으로 너 때리고 기절시켜버린다 그러면서 제압하고
아무리 손녀가 인사안하고 잘못해도 폭력은 아니지않나요?
그럴거면 너 집에서 나가라면서 내쫒게 제팔 잡아서 빈손 맨발로 내쫒는데
너무놀라구 무서워서 맨발로 울면서 도망가면서 자살까지 생각들어서 아파트 옥상으로 뛰져갈려는데 마침 할아버지한테 잡혔는데 소리치고 난리나서 주민들이 신고한거에요..
주민사람들이 신고해서 할아버지한테 진술서까지쓰고 고발가능하다그러고 처벌원하냐고 그러는데 처벌원한다고
근데 그래버리면 집에서 이제 못살고 나와야되는데 갈곳없고 돈도없고 혼자서 지내고싶은데 돈없고 알바태어나서 해본적없는데
누구도움으로 얻고 살아야될까요?
가장편한곳이 집인데 집이 무섭고 그렇네요
저희 집 가족사는사람이 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이모는 저 때리는데 방관하고 할아버지가 내 머리카락 잡은거 같이 뜯어서 잡고 할머니가 말리지않고 잘못한거 얼른사과해!이러면서 화내면서 방관하고 그러는데 누가 저를 도와주실까요...
너무 힘듭니다 말이라도 도와주세요
일단 경찰아저씨가 할아버지 혼내셨고 아무리 손녀딸 내가 3살부터 데려 키워셧더라도 때리시면안된다고
앞으로도 때리실거에요? 때리실거냐고 이랬는데 할아버지 말씀이 솔직히 자신이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한번만 더그러면 고발할수밨에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저희가족 두얼굴이고
엄마아빠 일찍 19살때 애낳아서 저 키우지도않고 할머니한테 떠넘기고 조부모님과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부하는데 할아버지 60대고 건축일하셔서 힘이 넘쳐나십니다. 저제압할정도로..
그리고 할머니,이모 때리는거 옆에서 방관 머리 뜯기는거 같이 뜯음..
어떡하죠?
태어나면서 알바해본적없고 부모님 용돈받아가면서 살아가는데 만약 가정폭력으로 고발해버리고 나오면 전 어떡합니까
미성년자가아니라서 쉼터 이런데도 못가고
동사무소가서 기초생활급받도록 연끊은거 인증해서 고시원에서 살아야되는데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이런삶을 살기싫고
범법자처럼또 살기싫고
돈없어서 어디 이곳 저것도 못가는세상인데
집들어와서 인사안했다고 할아버지가 저한테 마리끄댕이잡고 잘못한거 인정하라고 소리치고 새끼야 그러면서 뺨 여러군대 때리고 안그러면 주먹으로 너 때리고 기절시켜버린다 그러면서 제압하고
아무리 손녀가 인사안하고 잘못해도 폭력은 아니지않나요?
그럴거면 너 집에서 나가라면서 내쫒게 제팔 잡아서 빈손 맨발로 내쫒는데
너무놀라구 무서워서 맨발로 울면서 도망가면서 자살까지 생각들어서 아파트 옥상으로 뛰져갈려는데 마침 할아버지한테 잡혔는데 소리치고 난리나서 주민들이 신고한거에요..
주민사람들이 신고해서 할아버지한테 진술서까지쓰고 고발가능하다그러고 처벌원하냐고 그러는데 처벌원한다고
근데 그래버리면 집에서 이제 못살고 나와야되는데 갈곳없고 돈도없고 혼자서 지내고싶은데 돈없고 알바태어나서 해본적없는데
누구도움으로 얻고 살아야될까요?
가장편한곳이 집인데 집이 무섭고 그렇네요
저희 집 가족사는사람이 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이모는 저 때리는데 방관하고 할아버지가 내 머리카락 잡은거 같이 뜯어서 잡고 할머니가 말리지않고 잘못한거 얼른사과해!이러면서 화내면서 방관하고 그러는데 누가 저를 도와주실까요...
너무 힘듭니다 말이라도 도와주세요
일단 경찰아저씨가 할아버지 혼내셨고 아무리 손녀딸 내가 3살부터 데려 키워셧더라도 때리시면안된다고
앞으로도 때리실거에요? 때리실거냐고 이랬는데 할아버지 말씀이 솔직히 자신이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한번만 더그러면 고발할수밨에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저희가족 두얼굴이고
엄마아빠 일찍 19살때 애낳아서 저 키우지도않고 할머니한테 떠넘기고 조부모님과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부하는데 할아버지 60대고 건축일하셔서 힘이 넘쳐나십니다. 저제압할정도로..
그리고 할머니,이모 때리는거 옆에서 방관 머리 뜯기는거 같이 뜯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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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민형맘님의 댓글
저희집 오실래요?
한솔짱님의 댓글
가정폭력은 경찰에서도 중범죄로 취급합니다 상처가 있을경우 진단서를 떼시면 할아버지를 상해죄로 고소 가능하시고요 방관한 가족들에게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청구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