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교육] 중학생 1학년
본문
안녕하세요! 전 중1 남자입니다.
제가 그냥 생각 날 때 시 2개를 썻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를 잘 쓴건지 알 수없어서
질문드리려 합니다.
솔직하게 답해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시가 중학생 수준인지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첫번째:
능력자 (구름)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오락가락 하게 만드니?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기쁘게 만드니?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슬프게 만드니?
두번째:
힐링달
바쁜일상 밤에 날 달래주는건 달 밖에 없네..
만약 그것이 없다면 어쩌지 괜찮다 주변의 날 반겨주는
가족이 있으니까..
허접하지만 이 시의 잘한 점, 부족한 점등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냥 생각 날 때 시 2개를 썻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를 잘 쓴건지 알 수없어서
질문드리려 합니다.
솔직하게 답해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시가 중학생 수준인지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첫번째:
능력자 (구름)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오락가락 하게 만드니?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기쁘게 만드니?
넌 어떻게 하면 사람의 감정을 슬프게 만드니?
두번째:
힐링달
바쁜일상 밤에 날 달래주는건 달 밖에 없네..
만약 그것이 없다면 어쩌지 괜찮다 주변의 날 반겨주는
가족이 있으니까..
허접하지만 이 시의 잘한 점, 부족한 점등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5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샤피로님의 댓글
나름대로 훌륭하게 잘 쓴 것 같은데요?!?!?!?!?!
힐링달 제목이...
그냥 뭔가 신조어(?) 같아서 흥미를 끌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어쩌지와 괜찮다 사이에 줄을 바꾸시는 게 더 보기 편할 것 같아요!
허현진님의 댓글
진짜 잘 쓰셨어요!! 딱히 부족한점은 없고 느낌 잘 살리신것같아요 전 글 잘 못쓰는데 부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