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교육] 고민이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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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되게 소심한 성격인데요. .학교에서 발표를 시키면 저는 항상 떨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너무 긴장되요. . 너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 .저희반 애들은 거의다 활발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더 이상한게 . . 친구사귀거나. .할때는 긴장도 되지않고 소심해지지 않아요. . .왜 그런거죠? 예전에는 친구한테 말도 못걸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어요. . . . . . .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날 별로 남지 않았는데. . .제발 소심해지는것좀 고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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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혜사마님의 댓글
맞춤법 부터 고치세요.
꽃미나님의 댓글
저도 중1때 그랬는데 예능같은거 많이보고 거기에서 자신있게 말하는 연예인들 따라해보세요.
그럼 실력이 많이 늘겁니다. 당연히 소심한것도 줄어들겠죠
발표나가면 애들이 다 쳐다보는데 당연히 쳐다보죠 그냥 애들은 쟤가 앞에나가서 뭘하든 신경안써요.
미친짓안하는 이상 전부 생각없이 발표듣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발표에 자신감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