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편의점 알바하면 왜 알게 모르게 무시당하는 거 같죠?전 아직 23살인데배우 지망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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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면 왜 알게 모르게 무시당하는 거 같죠?
전 아직 23살인데
배우 지망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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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딱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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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무시를 당하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편의점 알바 하고 있다고 무시 당하시는거면 꼭 배우 되셔서 그대로 무시 똑같이 해주는거 밖에 답없어요. 그냥 그때에 내가 아니다. 라는 소리로 무시하는거죠

히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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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라는 직업은 특정 기술이나 사지 멀쩡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쉽고 능력 없는 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무시하는게 나쁜 거죠... 화이팅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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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많아서 그래요

갑질하는 인간들은 자기들 인생이 거지같고 존중못받으니까 그런데가서라도 뭐라도 된 것처럼 굴어보는게 소원이라 그럼

그냥 동정하세요

치칠레아님의 댓글

남들의 시선 신경쓰지마세요. 질문자님은 이제 겨우 23살 입니다. 지금 당장 5년만 공부해도 사시패스 가능한 어린 나이에요.

아직 깎이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되지 않았다고 비웃는 쇳덩이들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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