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교육] 엄마랑 제 나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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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외출을 하다 보면 엄마라고 보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요

오늘도 엄마랑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언니로 봤는뎅 이모로 보거나 나이 차이 있는 누나로 봐요

저는 중학교 1학년 14살인뎅 엄마는 엄마는 31살이에요(1990년생이에요)

중학교 1학년 14살인 제 나이에 비해 엄마가 31살이면 젊은 편이에요?

누나라고 볼수도 있는 나이 차이에요?


오늘 엄마랑 고기집에 갔는뎅 고기를 굽고 있을때 연기가 났는뎅 엄마가 보더니

우리 아들 코에 연기 들어가넹 하시면 제 코 막는데요

엄마가 제 코 막는게 이상하고 창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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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미님의 댓글

엄마가 님을 고1때 낳으신거에요

실수해서 낳으신듯

땅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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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많이 젊으신 편이세요!

연기들어갈까봐 코막아주실 수 있죠.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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