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전 전학왔고요 여사친 3명 남사친 3명 이렇게 친했는데 여사친 3명이랑 어쩌다가 저랑 싸워서 손절했고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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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학왔고요 여사친 3명 남사친 3명 이렇게 친했는데 여사친 3명이랑 어쩌다가 저랑 싸워서 손절했고요 이제 남사친 3명밖에 없는데 맷날 친한 여사친 1명이 없다는 생각에 자꾸 현타오고 눈물나요.. 그렇다고 우리반에 저랑 맞는 성격의 아이도 없구요 코로나때문에 다른반 애들이랑 친해지지도 못해요.. 그냥 남사친 3명으로만 만족하고 살아야할까요? 찐따같이 보이진 않겠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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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텔레비전님의 댓글

찐따처럼 행동하지않으면 찐따같지 않아요! 여사친 1명이랑 친하게 지내시고 손절한 친구들 없어도 외롭지 않고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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