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학교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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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월요일 이에요 원래 2주 온클 1주 학교 갔었는데
2주 학교 1주 온클로 바뀐후로 너무 피곤하고 적응을
하면 다시 온클 기간으로 바뀌고 반복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오늘 학교가기 싫어서 지각도 했고 슬리퍼도 놓고와서
모든 거 다 포기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고 엄마랑 쌤이랑
아빠한테 전화도 왔는데 일부로 안 받다가 혼날 것 같아서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음악시간 때 노래 부르는데 싫다고
말 했는데 엄마가 가라고 잔소리 쳤어요 눈물 날고 학교 다니기 싫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왜 학교 다니고
가봤자 수업 안 듣고 자요 전 이게 일상인데 굳이 왜 이래야 되지
차라리 자퇴하고 내가 하고싶은 요리 배워서 요리 쪽으로 고등학교 가고 싶은데 ,, 참고로 전 올해 15살 이고요 하 슬퍼요 ..
2주 학교 1주 온클로 바뀐후로 너무 피곤하고 적응을
하면 다시 온클 기간으로 바뀌고 반복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오늘 학교가기 싫어서 지각도 했고 슬리퍼도 놓고와서
모든 거 다 포기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고 엄마랑 쌤이랑
아빠한테 전화도 왔는데 일부로 안 받다가 혼날 것 같아서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음악시간 때 노래 부르는데 싫다고
말 했는데 엄마가 가라고 잔소리 쳤어요 눈물 날고 학교 다니기 싫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왜 학교 다니고
가봤자 수업 안 듣고 자요 전 이게 일상인데 굳이 왜 이래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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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태희님의 댓글
너네 어머니도 너 키우기 싫은데 키우는거야
혼자 슬픈척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