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여자분들이 볼때 제가 노답인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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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서 본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고 주민민증 앞자리 1995년 1월생 인 26살 남자입니다~!!빠른년생 적용해도되겠죠? 제가 작년 2월10일에 인서울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구 작년까지 수학 임용고시 하다가 티오나 너무 노답이라포기하고 올해 1월부터 9급 교행직 공무원 준비하는 해병대 예비군 5년차인 남자인데 내년에 9급공무원 떨어지면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이라두 가야할까요??? 내년5월7일 시험이라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입니다 아무스펙도 없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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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조남선님의 댓글

아니요! 그래도 무언가를 계속 하기위해서 고민 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린혜님의 댓글

아직 20대 이십니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일러요...

계속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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