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한테 덜 혼나는 법

본문

제가 지금 온라인 수업을 하고있는데 늦게 일어나서 조회를 못들어갔어요 엄마께서 첫번째 늦었을 때는 봐주셨는데 오늘 또 조회를 못들어갔어요 엄마께서 전화와서 두고보자고 말하시고 끊으셨는데 저희 엄마떼서 엄청 엄격하시고 무서우시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좀 덜 혼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장재홍님의 댓글

사슴님의 댓글

사실대로 말하는게 덜 혼나지 않을까요? 거짓말 하면 어머니들 대부분 거의다 압니다.

전체 46,327 건 - 264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4
댓글+3
댓글+3
댓글+4
댓글+5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