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350 건 - 132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개
[횡성군/생활] 여드름이요
댓글+3개
[동해시/생활] 남친에 대한 의심증!!
댓글+3개
[철원군/생활] 천안 청주정도면
댓글+2개
[삼척시/생활] 삼척버스터미널에서 강릉터미널까지 시내버스로
댓글0개
[춘천시/정보] 춘천에 남성용 정장구두 맞추는데 있으며 알려주세요
댓글+1개
[강릉시/생활] 세븐틴 정한 생카
댓글+1개
[정선군/여행] 부산 찜질방 외 24시간 카페
댓글+1개
[인제군/여행] 강원도 여행 여쭤보고 싶습니다
댓글+2개
[춘천시/생활] 춘천 전자담배
댓글+1개
[강원도/정보] 강원지역굴삭기파는곳 좀 알려주세요.
댓글+2개
[춘천시/생활] 청담웨딩케어 신부관리 잘하는곳좀요
댓글+1개
[양양군/생활] 5-6시간 잤을때와 9-10시간 잤을때의 키가 1cm정도 차이나는데 많이 차이나는건가요?그리고 9-10시간 잤을때 잰 키와 자기전 잰 키도 차이가최대 3cm까지 나는 것 같은데 정상인가요?
댓글+1개
[원주시/생활]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인데요.
댓글+3개
[강원도/생활] 햄스터랑 병아리 중 뭐가 더 친근하고 귀엽게 느끼나요? 전체적인 사람들 분위기로 봐서요
댓글+3개
[홍천군/생활] 군인이랑 연락하고 있는데요 연락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서 아직 휴가를 못나와서 얼굴 본 적은 없습니다 ... 근데 연락하는 남성분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것처럼 연락도 잘 해주고 그럽니다 하지만 벌써 제가 여자친구가 된 것 마냥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도 가끔씩 깜짝깜짝 놀랩니다.. 휴가를 나온다면 서로 이야기도 하며 천천히 알아갈 생각이었는데 상대방쪽에서 저렇게 해버리니 이제 연락을 끊어야할지, 계속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