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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남자가 꽃미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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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아홉살아이에게 조카야 선물이야 천원줬어요 그럼 좋아하나요 에이 만원은 줘야지 이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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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남친이랑 첫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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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운전면허 일부로 안딴사람 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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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산양분유 건강하게 먹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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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고등학생 남자인데요강아지가 제 허벅지에 얼굴 대고 절 쳐다 보는 데요얼굴이 약간 저의 고추에 가까운데요 1cm 거리요강아지 암컷입니다*이거 강아지 찍은 사진 페북 스토리에 올려도 괜찮죠?학교 친구들, 절 좋아하는 여자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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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쇼미9 어제 보신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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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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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자들은 정말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잘생긴 남자보면 갑자기 호들갑 떠나요???예를 들어,옆에 있던 친구 툭툭 치면서 저기봐 저기봐 저 남자애 ㅈㄴ 잘생겼어 ㅠㅠㅠ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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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관심이 있어 친해지고자초면에는 여자도 친하게 지내려하고 둥글둥글하게 잘웃고 사회생활?동료로서?잘지내는데제가 챙겨주는것도 자주 챙겨주고관심표현도 항상하는데여자가 갈수록 무뚝뚝해지는거 같고 표현이 서툴어지는거 같아요. 여자가 둘 사이에 대해서는 어색하거나 불편해 하는건 아닌데.. 대화는 여자쪽 어색해지는거같아요.나긋나긋하게 대하는걸 착각하고있나~ 싶은생각도 들지만요매사에 저랑은 진지해진다랄까?..남친있어서 번호따는건 막혔지만 그럭저럭 대화하고 나눠먹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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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남자친구와 결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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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특정여자가 본인쪽을 쳐다보고 있거나 그 여자 앞에 지나갈때마다 남자가 본인의 코를 만진다면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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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누가 더 예뻐요? 얼굴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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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저희아빠의 이중성이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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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이따 편의점 야간 대타가는데 떨리네여..ㄷ 야간은 처음이라..여잔데.. 괜..찬ㅅ..겠죠..? 키 171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