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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20,890	댓글+1개	[고성군/생활] 대구스드메 알아보고 있어요 민형맘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18 65 2023.01.19	민형맘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718	65
20,889	댓글+1개	[영월군/생활] 문신 토시끼고 귀걸이 하고 껌 씹고 다니면 아무도 저를 건들지 않나요? 작은장난감 작은장난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8 57 2023.01.19	작은장난감 작은장난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228	57
20,888	댓글+4개	[강원도/생활] 여자가 귀엽단 말은 윈디 윈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645 41 2023.01.19	윈디 윈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645	41
20,887	댓글+3개	[속초시/생활] 짭 사는 사람 많지않나요??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 50 2023.01.19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203	50
20,886	댓글+3개	[강원도/생활]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잘한게 붉은조약 붉은조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40 57 2023.01.19	붉은조약 붉은조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340	57
20,885	댓글0개	[삼척시/정보] 강원 강릉 남부, 태백, 삼척, 동해, 울진, 울릉, 영덕, 포항 등. 등. 사람들을 부산 도시보다 한산하고 바닷가 지역이기 때문에 부산 사투리보다 투박한 것이 맞는가요? 히로 히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90 58 2023.01.19	히로 히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1,690	58
20,884	댓글+2개	[영월군/생활] 여자는 남자의 성격 그런 것보다는 다른 남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인지를 따지죠? 낄낄 낄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09 51 2023.01.19	낄낄 낄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1,909	51
20,883	댓글+3개	[횡성군/생활] 가족과함께햄스터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89 53 2023.01.19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2,789	53
20,882	댓글+1개	[원주시/정보] 원주 가챠샵 바카라스 바카라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340 47 2023.01.19	바카라스 바카라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9	3,340	47
20,881	댓글+2개	[원주시/생활] 그분의 내연녀가 되고 싶습니다 한성욱 한성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552 63 2023.01.18	한성욱 한성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2,552	63
20,880	댓글+5개	[태백시/생활] 깨무는 남자 뚱이제리 뚱이제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73 43 2023.01.18	뚱이제리 뚱이제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1,573	43
20,879	댓글+3개	[철원군/생활] 크리스마스 데이트 부산구 부산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75 44 2023.01.18	부산구 부산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1,775	44
20,878	댓글+4개	[속초시/생활] 회사에서 여자동료가 이렇게 있다면? 닌자990 닌자99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4 72 2023.01.18	닌자990 닌자99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2,104	72
20,877	댓글+2개	[강원도/생활] 보통 사람들은 친누나 결혼선물 뭐해주나요? 김세진 김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30 33 2023.01.18	김세진 김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1,930	33
20,876	댓글+3개	[정선군/생활] 진짜너무 속상해요 제가 눈이 너무 콤플렉스라 쌍테 붙이고 눈 다 빨갛게 일어나고 그래서 엄마 설득해서 이번 겨울방학에 쌍수하기로 했단말이에요 쌍수 시켜주랴고 돈 모아둔다고도 하고 병원도 알아보래서 다 알아봤는데 이제 슬슬 방학시즌이니까 빨리 상담하고 예약해야되잖아요 근데 쌍수 얘기하면 제말 다 씹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처음부터 해준다고 하질 말던가요 방금전엔 이번달 카드값 많이 나왔다고 뭐라 하는데 글른건가요 저진짜 눈 다 쳐지고 자존감 너무 낮은데 진짜 윈디 윈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586 63 2023.01.18	윈디 윈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1.18	2,586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