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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여행] 강릉 안반데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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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안녕하세요. 이제 15살 되는 학생입니다제가 어렸을 때 부터 엄마가 없으면 항상 불안핬는데 요즘엔 더 심해졌습니다엄마가 아침에 회사를 가시는데 그때 잘 도착했는지 항상 문자나 전화로 물어봐야 하고문자나 전화가 안되면 항상 불안해요. 왜냐하면 엄마가 무슨 사고라도 날까봐요.. 그래서 엄마가 회사를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가족이 엄마 아빠 이혼하셔서 엄마랑 살고 있는데 아빠를 만나러 갔을때 항상 엄마께 연락을 하고요 연락이 안되면 전화를 걸어요..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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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신호등 기다리러 서있는데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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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교육] 친구랑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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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고등학교 1회 무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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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저보다 이쁜여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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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여친 생겼다고 친구열명 버리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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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정보] 영주에서속초가는시외버스시간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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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설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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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기타] 양구에 분수대가 있나요 ?!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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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보] 원주에 기타 정비나 수리해주는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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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제방에 누가 들어오는것을 싫어해서 동생이 들어와서 제 침대에 누워있을때마다(굳이 제가 침대에 있을때) 처음엔 좋게 나가라고 하지만, 30분이상 안듣고 계속 누워있으면 그때부터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동생도 짜증을 내고 결국 싸웁니다. 그런데 어이없는건 매일매일 굳이 들어와서 그럽니다. 동생이 키가 작거나 덩치가 작은것도 아니고 저보다 키도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서 저 누울공간도 없는데 굳이 비집고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동생방이없는것도 아니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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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차별하는 부모님이 많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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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대학은 꼭 나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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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에버랜드 갈 때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