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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같은 노래 3000번 듣는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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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한녀들은 왤케 백인남자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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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메사람로무코마코마페팀에겨우몇번너머져도사람을주고그대가있어서나는걸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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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성인 여자발 225면 작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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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통화녹음하면 용량늘어나나요? 32기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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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여자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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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신앙인이 사람은누구나 좋다 나쁘다 할것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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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미친년이 혼자 짝사랑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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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남자친구가 이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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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일년사귄 남자친구랑 카페갔는데 남자친구 허벅지위에 제가 다리를 올렸거든요.그리고 저는 맨발이었어요.그래서 남자친구가 제 발마사지 해줬는데남자친구 거기가 스더라고요..하고싶어서 슨걸까요?물론 관계는 많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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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상한여자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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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왜 먼가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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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맨날 펑퍼짐한옷만 입다가 예쁘게 입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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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편이랑 이혼한지 1년이되었네요..가끔..아이보로 (현재 11살여자 ) 갔어여 면접 교섭권 날에 맞춰서 저는 안양에 살고 남편은 부천은 아이랑 부천에서 사는데 집을 얻었는데..청소도 안하고 냉장고에 음식은 다 썩고 아이는 요즘 코로너때문에 컴퓨터 수업을하면서 배고프면 먹을께 없으니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햇반사서 케찹에다가 끼니를 떼웠다고 합니다. 세탁기는 있지만 수도가 고장이 나서 빨래를 돌릴수가 없어 손빨래를 하는데 아이가 옷을 빨아입고...쉰내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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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