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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치과 원무과랑 애견 쇼핑몰 고객센터 사무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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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남자키175cm 키 좀 큰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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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노화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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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이게 악성댓글?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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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남자를 대면하고 가까워 질 때 제가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인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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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소개팅할때 이런패션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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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여자가 밥먹자해서 관심없는데 여자를 한번 만났을때남자가 밤샜는데도 여자를 만나고 여자랑 밥먹고 본인이 계산하고 여자에게 여러가지 먹어보라고 이것저것 메뉴 시키고 여자랑 두시간가량 걸으면서 질문도 많이하고본인이 차 없는얘기, 결혼관얘기 등등 이런 얘기도하고어떤 공원을 찾는데 남자가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의심하지말라고도 하고 여자에게 취미나 주말엔 주로 뭘하냐 등등 말하고 여자네 동네에 가보고싶다해서 여자가 오면 밥사준다니까 남자가 알겠다하고 자꾸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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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재산이 100억달러 약 11조6350억원 이상 가진 대부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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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남자손인데 이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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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날씨진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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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연봉10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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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말을 잘 못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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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동생이 핸드폰중독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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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랑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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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죄책감이 있는 살인자들은 왜 항상 악몽을 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