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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여행] 해피빈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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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남친이 김밥 천국을 자주 데려가는데요... 저안테 돈쓰는게 아깝겠죠? 장난 사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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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보] 춘천 장학리 농협은행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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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스웨덴 여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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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남캐취향좀 알려주셔요.. 츤데레 연상.. 능글연하..아니면 웹툰에 대입해서요.. 도하 나으리 하인리 헬리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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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여행] 무의도는 사람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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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보] 춘천한샘고등학교 면접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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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잔데 어떤 여학생이 엘레베이터에 타다가 저를 힐끗힐끗 보더니 뒤돌아서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지던데...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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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기타] 춘천시 가정용액화석유가스 요금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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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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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자 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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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보통 운전면허 따는데 총몇개월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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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정보] 태백시 산초기름짜는곳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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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행] 충주여행 코스 순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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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난 중3 여자야 중1~중2말?까지 나한테 총 고백3?4?번한 남자애가 있어 난 그당시에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다 거절했어근데 이제와서 중3 즉 거의 1년뒤(연락이 끈키게 된 이유는 좀 안좋개 끈켰어) 이제 난 걔가 너무 좋아졌어 그래서 연락을 해봤어톡으로 할말있다고 차단 안했으면 말해달라니깐 ?? 보내왔고 내가 그뒤로 보낸건 다 안보더라 문자를 해도 안봤어 그러다 오늘 내가 진짜 심장 겁나 떨리는데 전화를 해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할라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