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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했는데 차였어요.근데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가라고 선톡도 오고 시험 잘 보라고 기프티콘이며 정말 고백 전이나 후나 저를 헷갈리게 만드네요. 저만 너무 힘든데 연락은 하지 말고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 날에 작은 응원해 주는게 좋겠죠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ㅠ ... 애초에 사귈 맘도 없으면서 잘 해주고 저를 설레게 만드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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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여자친구가 제꺼 빨아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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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진짜 엄청 못생기고 뚱뚱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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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성 아그네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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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외모가 심각하게 못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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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요즘 등산가는데는 인원제한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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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서울대 경영학과 vs 서울대 교육학과각각 느낌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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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사람들은 왜 애를 갖고싶어하는건가요?그냥 서로 닮은 아이가 갖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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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고3되고 고등학생때 남친 3명 사겼는데(1명은 사귀는 중) 그럼 성인되어서도 남친 사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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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멋진줄 알고 띄어쓰기 다 맞춰서 쓰는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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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20살이랑 15살이 사귀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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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공황 장애가 의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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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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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원룸에 있는 중간문(나무로 된 미닫이문)이 고장나서 질문 드리는건데, 문 한짝이 고장나도 얼마든지 같은 크기의 나무문을 제작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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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163에 6.5등신이면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