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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친구가 삼수했었는데 제가 그기간내내 매일 고민거리털어놓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친구가 카톡안보면 집에다가 전화하구요.. 친구는 장문으로 저한테 여러번 좋게 얘기했었는데 제가 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말을 안 듣고 며칠뒤에 또 카톡보내서 방해를 좀 했어요ㅜ 근데 친구가 재수때보다 못 보고 그냥 대학갔다고하는데 저한테 계속 연락도 안오고 (카톡차단 당했어요)집에 전화해봤는데 받지도않아여..이게 그렇게까지 손절당할만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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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타] 휴가로 미국을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에서 쇼핑할 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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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권투를 싸울라고 배워봤자 의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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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친 우울증+권태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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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당일 날 약속 잠수 타버린 이 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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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그 정인이가 다쳤던 그정도 상태이면 뭘 어떻게 때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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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공복혈당 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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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보] 이동식주택가격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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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보] 코로나19 / 대구 -> 강릉 가는 저렴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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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브랜드마다 교복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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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추석명절선물 어떤거 해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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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나의 맘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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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북한 중국 러시아 연해서 쳐들 온다해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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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21살에 샤넬 제픔 좀 많이 갖고있으면 잘 사는건가요..저얘기는 아니고 전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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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보] 원주에 휴대폰 저렴하게 파는 곳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