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시 코로나19 시민소통-110보 (동해시의 설날은 내년으로!, 검사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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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코로나19 시민소통문-110보]
- 까치의 설날은 오늘이고, <동해시의 설날은 내년!>입니다.
-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 말고, 오래 뵙기>를 당부드립니다.
#1. 한 집 한사람 검사 현황
- 2월 11일(목) 18시 기준, 검사 수는 73건입니다.
- 총 검사대상 42,306세대 중, 19,470세대에서 검사받았고, 누적 검사율은 46%입니다.
#2.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합니다.
- 공무원 14개반 278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 비상 상황 총력대응을 위해 동해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시간 가동됩니다.
- 설 연휴 해외입국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공무원 150명을 배치했습니다.
- 고위험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을 집중 관리합니다.
#3. 설 연휴에 갑자기 몸이 아프다면? 쓰레기는 언제 내놓지?
- 연휴 기간 내 동해시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당번약국이 운영됩니다.
- 설날 당일인 2월12일과 2월13일에는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을 수거하지않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안내되었습니다.(www.dh.go.kr)
#4. 2월14일까지 적용되는 설 특별 방역대책 주요내용입니다.
- 5명부터의 사적모임이 금지됩니다.(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 거주지를 달리하는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안전한 추모를 위해 온라인 성묘, 추모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숙박시설의 객실수는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됩니다.
-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면회는 금지되며, 영상통화를 이용한 면회를 권고합니다.
[출처 : 동해시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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