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시역사박물관 토요인문학 8월 27일 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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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8월 27일 토요인문학 강좌 >일시 : 2022년 8월 27일(토) PM 2:00 ~ 4:00
강연명 : 「장자 철학-자유로운 마음, 타자와의 어울림」
정재상 교수 (원광디지털대학 동양학과)
장소 : 원주시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
대상 : 원주시민
문의 : xxx-xxx-xxxx 8월 두 번째 강연은 정재상 교수의 「장자 철학-자유로운 마음, 타자와의 어울림」입니다.
장자는 중국 고대의 철학자입니다. 그의 저서인 「장자」는 도가 철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통찰의 빛과 생명의 울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장자」에 나오는 다양한 우화를 통해 인간의 마음과 자의식, 타자와의 만남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강연을 맡을 정재상 교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로, 교토대학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고대 철학자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으며,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동양사상과 주역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명 : 「장자 철학-자유로운 마음, 타자와의 어울림」
정재상 교수 (원광디지털대학 동양학과)
장소 : 원주시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
대상 : 원주시민
문의 : xxx-xxx-xxxx 8월 두 번째 강연은 정재상 교수의 「장자 철학-자유로운 마음, 타자와의 어울림」입니다.
장자는 중국 고대의 철학자입니다. 그의 저서인 「장자」는 도가 철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통찰의 빛과 생명의 울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장자」에 나오는 다양한 우화를 통해 인간의 마음과 자의식, 타자와의 만남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강연을 맡을 정재상 교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로, 교토대학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고대 철학자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으며,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동양사상과 주역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처 : 원주시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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