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년만에 변경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이
2022년 12월 6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 ​기존 예방 생활수칙에서 내용이 좀더 세밀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겨울철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생활시 예방을 철처히 하시는게 좋겠습니다.심뇌혈관질환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뇌졸증, 뇌경색증, 지주막출혈, 뇌내출혈 등
심장혈관이 막혀서 막혀서 발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부정맥 등 입니다.-금연 후 1년만 지나도 심뇌혈관질환 발병가능성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당뇨병 흡연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간접흡연 포함)
-전자 담배도 안전하는 근거가 없으니 피우지 않습니다.
생활수칙2.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습니다.
-고위험 음주자 비율은 여전히 높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 심근병증, 뇌종즐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