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끼칠 사람들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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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부커 T.워싱턴(美 흑인 작가, 1856∼1915)
神은 움직씨[動詞]이지 이름씨[名詞]가 아니다. ―R.B.F.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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