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입사원 강회장 재방송 등장인물 몇부작 시청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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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주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산경 작가가 집필한 메가 히트 웹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스타 크리에이터 김순옥이 합작해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몰입감을 완성했습니다.
본 작품은 거대 기업 최성그룹을 이끌던 노련한 회장의 영혼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20대 흙수저 신입사원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역발상 오피스 활극입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가며,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서도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흥행의 바로미터인 시청률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회 3.7%로 순조롭게 출발한 이후, 단 2회 만에 5.2%(분당 최고 5.8%)를 달성하며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극을 이끌어가는 핵심 출연진과 캐릭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준현 (배우 이준영): 185cm의 건장한 피지컬을 지닌 축구선수 출신 인턴입니다. 내면에 깃든 강 회장의 날카로운 경영 철학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자신을 배신한 자식들을 말단 사원의 위치에서 직접 응징합니다.
강용호 (배우 손현주): 최성그룹을 키워낸 '사업의 신'입니다. 불의의 뺑소니 사고로 육체는 의식을 잃고 병상에 누워있지만, 사건의 진범을 파헤치는 극의 거대한 미스터리 축을 담당합니다.
강방글 (배우 이주명): 당차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전개의 판도를 뒤바꿀 최성그룹 가문의 핵심 일원입니다.
강재경 (배우 전혜진) & 강재성 (배우 진구): 아버지가 쓰러지자마자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경영권 찬탈에 눈이 먼 탐욕스러운 자식들입니다. 이들이 하찮게 여기던 신입사원이 사실은 자신들의 속내를 모두 꿰뚫어 보고 있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모른 채 파멸의 덫으로 걸어 들어가는 과정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던 경영자가 가장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낙하산 후계자들을 무너뜨리는 서사는, 답답함 없는 통쾌한 사이다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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