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지선 24시]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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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가 23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북평민속시장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23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북평민속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지난 10일 북평오일장협의회(구.노점상연합회) 대표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왔던 건의와 주민들의 의견을 참고해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공약을 마련했다며 그 내용을 발표했다.
이 후보의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공약은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형 시장 전환 등의 세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북평민속시장 운영은 시가 상인회에 관리를 위탁하는 방식인데 주요 구성원인 북평오일장협의회는 별도로 운영되고 있고, 주변지역 주민들은 의견을 개진할 제도적 장치가 아예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 후보는 시, 상인회, 북평오일장협의회, 주민대표로 구성된 가칭 북평민속시장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 시장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다루겠다고 말했다.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이전부터 불만이 컸던 주차장 확충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주차장에 주차타워를 조성해 5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장실은 기존 4개 화장실을 찾기 쉽게 안내판을 개선하고 이와 별개로 어시장 주변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화장실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북평민속시장은 쇼핑 공간을 넘어 우리 시의 귀중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공연, 이벤트, 체험 등을 확대해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동해시 남부권의 대표적 관광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시장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실상 시장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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