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군수 선거, 후보 합동유세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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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6일 최문순 전 지사 등 방문해 장신상 후보 지원 사격
무소속 김명기 후보 트롯가수 등 지지자들과 함께 횡성읍 합동유세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유상범 국회의원 등고 횡성 장날 유세 이어가
【횡성】오는 6·3 지방선거 횡성군수에 출마한 후보들이 거리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합동유세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와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염동열 전 국회의원, 배우 이원종씨 등이 찾아 장신상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허영(춘천갑) 국회의원도 이날 오후 횡성을 찾아 장 후보를 지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합동유세가 26일 횡성읍 시계탑 교차로에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염동열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최문순 전 지사가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장 후보는 “관광산업은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횡성의 위기를 극복할 미래 먹거리”라며 “지역 생활인구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으로 500만 관광을 횡성의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관광 대도약을 발표하고 정부차원에서 역점적으로 지원하기로한 만큼 500만 관광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횡성장날을 맞아 북천로타리와 시계탑 교차로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지역 내 국민의힘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집중유세를 벌였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가 26일 북천로타리 교차로에서 유상범 국회의원, 지역 국민의힘 도·군의원 출마자들이 함께한 집중유세 도중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임 후보는 “지금 횡성에는 말보다 실행력이 필요하고 정말 일할 사람,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며 “공약은 선거용 약속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책임이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저 임광식의 군민펀드 공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처럼 지역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로 군민과 성장하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이날 횡성읍 북천로타리와 등기소 앞에서 지역 무소속연대 후보들과 트롯가수 ‘꽃을 든 남자’의 최석준, ‘장녹수’의 전미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유세를 펼쳤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26일 횡성읍 북천로타리에서 지역 무소속연대 후보들과 트롯가수 ‘꽃을 든 남자’의 최석준, ‘장녹수’의 전미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횡성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관광객을 기다리는 경제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행복소득처럼 지역에서 벌어서 지역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횡성이 군민 중심으로 갈 것이냐, 정당과 계파의 계산 속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군민의 후보 김명기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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