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 지역경제·스포츠마케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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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평창읍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노원구리틀야구단 선수 및 관계자들이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평창】‘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발길을 평창으로 이끌며 지역경제와 스포츠마케팅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강원일보사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개 팀, 선수 1,200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대회 기간 총 2,000여명이 평창을 방문했다.

대회 기간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지난 23일에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한 노원구리틀 선수단이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중달 노원구리틀 감독은 “평창은 매년 찾고 있는데 분위기와 자연환경이 좋아 선수들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며 “대회 팸플릿을 통해 평창시티투어와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알게 됐고 경기 결과 역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매 경기마다 학부모와 선수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 구호를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쳐 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창군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회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청정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춘 평창의 강점을 살려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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