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뉴스] 대규모 건설사업, 신속집행·안전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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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감리단·시공사 등 8개 현장 관계자 회의
장마철 침수·사면 붕괴·추락 등 사고 예방 대책 점검
【정선】정선군이 대규모 건설사업의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률을 높이고 중대재해 및 장마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 건설과는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등 건설과 소관 대규모 건설사업 8개 현장의 감리단, 시공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안전관리 건설사업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사업별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5~6월 집행률 제고 방안을 사업별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과 하절기를 앞두고 침수, 사면 붕괴, 추락, 온열질환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예방 대책도 집중 논의했다. 또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주요 건설자재 확보 상황을 공유하고, 자재 조기 수령과 보관, 공정 조정, 대체재 검토 등 대응 방안도 점검했다.
군은 건설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이끄는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호 군 건설과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수치 관리가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자리”라며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재정 집행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정선군 상반기 신속집행 및 안전관리 건설사업 관계자 회의’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등 대규모 건설사업 8개 현장의 감리단, 시공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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