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촬영 소감.jpg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투데이서버
촬영전 소감
야스를 월 1회밖에 안하고
사적으로도 거의 안해서
괜찮을까? 하고 걱정된다고 함
오랜만에 하면 처음에 아파서
촬영전에 먼저 깨끗하게 샤워부터
현장에 있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할거라는데
추운 시기라 따뜻한 물에 넣어 쓰면 좋다함
그렇게 촬영이 무사히 끝나고 소감
이번 촬영이 레이프물이라서
너덜너덜 정신없었나 봄
참고로 같이 촬영한 남배우는 이분
AV남배우만 29년 하신분
하시모토 아리나의 매력을 물어봄
본인이 아저씨 세대인데
현장에서는 마치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으로 굉장히 잘 해주고
촬영할때 상냥함이 전해져 온다고
그래서 정말 팬임
이번에 만난다는 생각에 기뻐서 촬영전날 밤 자위를 참았다고 하심
그리고 하시모토 아리나 피셜
야스 뒤에 먹는 밥이 ㄹㅇ 꿀맛
[출처] https://popall.net/hot_issue
6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즐거운음악과 님의 최신글
- 즐거운음악과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