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패는데 진심인 국가가 유럽에 있으니 바로 영국으로 영국의 경우 예전 부터 유럽 균형의 수호자로 활약한 국가로 나폴레옹,히틀러가 영국 때문에 유럽대륙을 제페하지 못했다.

영국의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미국 다음으로 제일 많이 지원하는 국가로 일단 개전초에 NLAW 대전차 미사일과 스타 스트릭 지대공 미사일을 지원 했다.

NLAW 대전차 미사일과 스타 스트릭 지대공 미사일은 키이우 방어전에서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과 더불어 러시아군 기갑 웨이브 전술과 러시아 전투헬기 편대를 무력화 한다.

영국의 경우 우크라이나 해군에 대한 지원에 나서는데 일단 브림스톤 대함 미사일과 SH-3 시킹 대잠헬기를 우크라이나 해군에 지원 하는데 브림 스톤 대함 미사일의 경우 러시아 해군의 접근을 막기 위해 지원 해준다.

SH-3 시킹 대잠 헬기 지원의 경우 에는 우크라이나 해군의 대잠수함 감시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영국의 조치로 일단 4대의 시킹 대잠 헬기가 우크라이나 해군 항공대에 인도 되었다.

SH-3 시킹 대잠 헬기의 경우 우크라이나 해군 항공대 소속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브림스톤 대함 미사일의 경우 동부전선에서 우크라이나 지상군이 개조된 트럭에 실어 발사하고 있다.

영국은 이에 그치지 않거 우크라이나 정부가 원한 서방제 전차와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지원 하기로 했는데 일단 영국군의 주력전차인 챌린져 2 전차 14대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영국에 우크라이나 제 25 공수여단 부대원들이 건너가 훈련을 받고 있다.

또한 스톰 쉐도우 미사일을 지원 하기로 했으니 스톰 쉐도우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550km로 미국이 지원 하기로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 사거리의 2배가 넘는 타격 능력을 보유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 이다.

또한 영국의 경우 미국과 같이 독일을 압박해 레오파트 전차 지원을 이끌어 내는등 미국과 더불어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을 서포트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투기 지원 의사도 밝힌 상태 이다.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에서 미국과 같이 이익을 볼 국가가 바로 영국으로 영국의 경우 누군가 유럽대륙을 노리면 일단 해당국가를 조지는 특성이 있는 편이다.

영국의 경우 우크라이나군 훈련 또한 시키고 있는데 매년 2만명 상당의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을 영국으로 데려와 나토군 교관들을 통해 신병들을 훈련 시키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경우 우크라이나군 공수여단 병력을 훈련 시캬 우크리이나군 제 77 공수여단을 지토미르에서 창설 시켰으며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군 병력을 훈련 시키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훈련소를 방문해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을 격려 하기도 했으며 이렇게 나토군 훈련을 받은 병력들이 활약을 한게 바로 우크라이나군의 가을 공세이다.

영국 다음으로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을 지원하는 국가는 바로 러시아에게 원한이 아주 깊은 폴란드로 폴란드의 경우 공식적으로 전차 300대 이상과 장갑차 300대를 우크라이나군 기갑여단에 보냈다.

크랩 자주포 72대, BM-21 그르디 다연장 로켓포 40대, 9K33-오사,S-125을 포함한 방공 시스템 50여대, 방공포 60여대,R-27 공대지 미사일 100여발, 수송차량 50여대,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1000여발을 지원 했다.

공병차량 6대,드론 60여대, 휴대용 박격포 100여발, 소총 27000여정과 탄약 529반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 했는데 본인들이 보유한 소련제 무기들을 죄다 털어서 지원 했으며 폴란드 정부는 아직 부족 하다며 레오파드 전차 14대를 지원하기로 결정 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을 지원 받을수 있게 중간에 힘을 보탰다.

덤으로 우크라이나로 들어 가는 서방국가들의 무기지원 루트로 이용 되고 있으며 폴란드 육군은 아예 자국영토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훈련 시키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의 경우 이러한 폴란드의 행보에 국영방송에서 바르샤바를 공격 하지고 주장하고 있지만 폴란드는 나토 회원국이자 동유럽에서 가장 강한 육군 전력을 보유 하고 있어 반대로 러시아군이 찟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