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절박해서 1100원컵라면한끼 구하다 길에서 죽을거같습니다ㅠㅠ 살려주세요ㅠㅠ죄송합니다ㅠㅠ조금만 도와주실분 계신가요ㅠㅠ죽고싶습니다정말
컵라면 구하다가 베터리 다되서 불안하고 지쳐서
컵라면만이라도 구해주시면은ㅠㅠ지푸라기 심정이라 계속 길에서 한숨못자고
아무것도 먹질못해서요ㅠㅠ
자포자기라서 정말 절박해서
빚에 혼자
숨막히게 버텼는데 너무 힘들어서
채무통합이며 알아봐서 빚도
겨우 숨돌리고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매일 불면증에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숙식일갈준비 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도 미납되고 차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생활고에 길에서 끼니 해결이 안되서
정말 너무 바닥이라 하루하루 버티다 길거리 나오게되서 죽고싶습니다ㅠㅠ
혹시 찜질방이나 컵라면 도움주실시면은
노숙하고 힘빠져서  후불교통카드 마저 미납되어서 정지되고 갈곳도없이 전에
고졸빚에 정신과다니고 원룸텔서 생활고에
나오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혼자고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 길에서 며칠째 공중전화로 알바 찾다 폰정지라서 동전하나없고
춥고 몸상태도 너무 안좋아지고 저번
새볔 인력ㅅ다녔는데 건설이수증없으면 일안된대서
절박하게 부탁했는데
나가래서 되돌아오고 공원에서 노숙하고 제가
폰도 40만원넘게 미납되고 정지되서 전화가안되서
상황이 더 악순환되고 있어서 계속길에 밤새서 지치고 베터리 때문에
충전 피시방가서 돈없이
충전만ㅁ조금하고 다시나오고 지쳐서 기운차리고
싶어서  좀전에
비번없는 와이파이 찾으러 배회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계속 걷다가 편의점 건너에서
공용 와이파이 잡혀서 무작정 서성거리고 있습니다ㅠㅠ
노숙해보니 진짜 고시원이라도 있으면 인생에서 더는
소원이 없을거같아요  죽고싶습니다ㅠㅠ
어젠 무작정걷다가 옷가지있는 짐가방도 잃어버리고 몸도ㅇ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괴롭고 굶고
먹은게 수돗물 전부라  온몸 맞은것처럼 몸살나서
속이너무 아플정도라 화장실서 수돗물로 배채우기도 해봤는데도ㅠㅠ
쓴물올라오고ㅠㅠ힘빠지고 몸이 안좋아져서 
한끼만이라도 구하고 먹고 힘내고 싶어서
정말 하나님ㅇ컵라면만이라도 정말 은혜 안잊고 제가 발신정지라 카ㅌ도 인증못받고  이젠 저 차비랑 아무것도 안되어서 정말 너무 절박해서 살려주시면은
갈곳없어서 막 불안해져서 정신적으로
너무고통스럽고ㅠㅠ 아까도 불안해서 무작정
걷기만하다 이젠 몸살올것같고 미칠거같아서 살려주시면 진짜로
컵라면만이라도 도움주시면 노숙 벗어나면 일해서
은혜 정말 잊지않고 꼭 갚겠습니다ㅠㅠ
다시 베터리 다되어가고
도저히 길에서 주말까지 어떻게 해야될지
다시 베터리 다되어가서ㅜ길에서 가진건 잔액전재산 300원입니다ㅠㅠ컵라면만이라도 정말 
기적처럼 생긴다면 물가득너서 아껴먹고  막막해서 구해주시면ㅇ 은혜잊지않을게요ㅠㅠ
진짜 구하면 이틀째 아무것도먹질못해서ㅇ한숨못자고 몸살날거같고 급해서ㅠㅠ며칠째 길이라 몸이 너무 안좋아서 절박해서ㅠㅠ구해주시면은정말 은혜진짜잊지않을게요 
너무 힘들어서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ㅠㅠ 눈도 다충열되고 한쪽뿐이 안떠지고
어지럽고 길거리에서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국민 392002 04 156053 입니다ㅠㅠ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디엠 주시면
cm s1.2355 입니다 은혜 꼭 갚겠습니다ㅠㅠ살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