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아니었으면 횡령죄로 들어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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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기계에 돈을 넣는 작업을 하다가 돈뭉치 2개 (1500만원)가

사라져서 경찰이 조사하다가 직원 가방에서 발견

억울하다고 항의했지만 횡령으로 고소당하고

해고 위기에 몰리던 도중 CCTV가 공개

 

 

와~ 완전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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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봄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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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죄로 들어가도 할 말 없을 듯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미끄러질때 약간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나네요.좀 기다리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가방이 저렇게 열려서 저 자리에 있다는것도, 왠지 자주 미끄러지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닌지.. 가방안에 안들어갈 것 같으니, 팔꿈치로 약간 미는듯한 느낌도.. 영미야!!

문웨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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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기가 돌아가면서 그 진동으로 인해 쌓여있떤 돈다발이 미끄러져 가방으로 들어간 사건 모든것이 치밀하게 계획된 일은 아닐까요? ㅋㅋ

찡가로봇님의 댓글

막무님의 댓글

와..진짜.. 타이밍이..기가 막히네요.. 돈이 알아서 들어가네요..ㅎㅎ 내 가방에도 저렇게 돈이 좀 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빵심님의 댓글

닌자9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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