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자식을 버리고 도망간 부모

본문

 

 

 

20대 엄마는 “내 아이가 아니다”,

 

20대 아빠는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며 전화를 끊었다.

 

발뺌하던 부부는 “아동 유기 사건으로 수사하겠다”는 말을 듣고서야 

 

4시간 만에 찾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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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뚱이제리님의 댓글

아 진짜 ㅅㅂ년놈들 책임질 수 없으면 싸지르지 좀 마라 정관수술을 받던지 피임약을 챙겨먹던지 콘돔을 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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