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친놈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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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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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비타500님의 댓글

불량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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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똥구멍이 찌릿찌릿...ㅋㅋ

가온마미님의 댓글

https://sir.kr/cm_humor/147146#c_147187 복구되어 있습니다. ^^ 아까 제가 땡깡 놓았죠. ㅎ 노르아드레날린 = 노르에피네프린 두려움을 이겨내는 아드레날린 같은 종류죠. ? 조금 아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ㅋ

이재인님의 댓글

전 어떤글이 신고되서 블라인드되면 그 내용이 더 궁금해요. 제가 신고한것이 아니에요. 복구시켜주세요. 혹시 에피네프린이 마약처럼 쓰인다고 그런것 아닐까요????

호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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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시 님 송구합니다.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상석하대 선생님 말씀이 차단된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담아주신 말씀에 https://ko.wikipedia.org/wiki/노르에피네프린 말씀이 있었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이론적인 형태의 댓글이 달리면 하자가 있나요? 한 번 더 생각할 기회였는데요. ㅜㅜ 아쉽습니다. // SIR 전상서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복구해 주세요! ㅡㅡ.

Jun-91님의 댓글

제목이 미친놈.... 이니 사진의 주인공들이 모두 남자인가 봅니다. 간이 크기로 치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지독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대나무님의 댓글

두려움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지면이라면 보통 사람도 가능 차이는 마음과 노르아드레날린

슈퍼맨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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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다가 죽은사람도 많더라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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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렵습니다. 반복된 경험에 의한 용감함인지 아니면 편도체가 고장 난 분들인지 감을 못 잡겠네요. 소름이 그냥. 좌르르.

올리버님의 댓글

아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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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보기만해도 후덜덜하네요

탱이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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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선비님의 댓글

나쁜엄마님의 댓글

뚱이제리님의 댓글

흥분 마세요... 저도 가끔 그래요 ^^;

아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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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팻시님 보여드릴수도 없고 변명할수록 더 추잡해지고ㅠㅠ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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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만 그런가요? 이런거 보면 전립선쪽이 저릿저릿 한데요

치칠레아님의 댓글

혜정맘님의 댓글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냥탱이님의 댓글

난강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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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까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내요

쥴리아님의 댓글

헐.. 뭔가 찌릿찌릿한게.. 후덜덜합니다.

딱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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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기만 해도 손이 저릿저릿...;;

이린혜님의 댓글

하지 말란거 꼭 하는 사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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