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34)가 당선되며 부유층과 기업들의 ‘뉴욕 엑소더스(대탈출)’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의 교통안전청(TSA) 카운터가 텅 비어 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은 11월 5일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때의 35일 기록을 넘어섰다. 행정부는 휴가철 항공 대란과 복지 수당 중단 가…
재러드 아이작먼(오른쪽)은 2021년 2월 스페이스X에서 창립자 일론 머스크를 만났다. 사진 스페이스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핀테크 억만장자이자 민간 우주비행가 재러드 아이작먼(42)을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국장으로 다시 지명했다. …
4일(현지시간)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을 이끌 시장에 민주당 후보이자 사회주의자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하원의원이 당선됐다. AP통신…
전남 신안군의 염전 노동자(자료사진). 연합뉴스 수십년 동안 지적장애인에게 일을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은 신안군 염전 업주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피해자인 장모씨는 1998년 실종돼 노동을 착취당하다 2023년에야 관련 수사가 시작됐다. …
부산에서 경찰 순찰차가 중상을 당한 산모를 이송하던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인근 구덕사거리에서 산모를 실은 사설 구급차가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었다. 당…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6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추경안 통과에 따른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12·3 비상계엄 전 대통령실에 소집됐던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이 법…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는 서모씨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덮쳐 어머니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지난 5월 4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종묘대제가 열리고 있다.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올리는 제사로 조선 왕실의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다. 연합뉴스, ‘제2의 김포 왕릉 뷰 아파트’…
검찰이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에게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법원은 선고기일을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2022년 12월 순차 기소된지 약 3년여 …
기업의 성장과 세대 간 가치를 잇는 전문 회계법인 아우름(AUREUM)이 설립됐다. 아우름은 국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M&A(인수·합병)와 가업승계, 지배구조 자문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계법인이다. 최근 기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매…
4일 밤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막은 벤틀리 차량.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벤틀리 차량이 주차장 입구를 3시간 넘게 가로막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
충남에서 집단학교폭력이 발생해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5일 충남의 한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충남 한 야산에서 고교생 7명이 동급생 A군을 집단으로 폭행했다. A군은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학생이 다니는 …
김건희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64)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샤넬백을 받은 사실을 5일 인정했다. 다만 청탁이 이뤄진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청탁 여부를 놓고 법정에서의 다툼을 예고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