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프로축구 경남FC로 돌아온 윤일록. 사진 윤일록 “고향 같은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었다.” 14년 만에 프로축구 경남FC로 돌아온 윤일록(34)의 소감이다. 지난 1일 경남 유니폼을 다시 입은 윤일록은 “2011년 프로 데뷔한…
독일에서 찍힌 코끼리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합뉴스=AP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가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2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 시간) 인도 현지 매체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
서현 SNS 캡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스트로 오케스트라 협연에 나서는 것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논란이 일자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수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16일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해 10살 보행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해 10살 보행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7일 오후 3시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국민의힘 해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촛불행동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후 맞는 첫 주말인 17일 서울 도심 …
‘느슨한 연대’ 1.5가구 시대 “섬을 보려면 섬을 떠나야 한다.” 포르투갈 작가 주제 사라마구는 단편소설 『미지의 섬』에서 인간을 섬에 비유했다. 인간은 섬처럼 분리된 존재지만 삶을 온전히 이해하며 살아가려면 그 고립에서 한발 멀어져야 한다는 역설이다…
순찰차.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경기 수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틀 연속 강제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수원영통경찰서는 17일 여러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하 6도의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유명 카페 앞. 50명 넘는 사람들이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드디어 샀다!” 환호를 외치며 가게에서 나온 정석현(42)씨는 “초등학생 딸이 두쫀쿠…
홍준표 전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예고한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의원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는 목숨을 건 단식을 하는데 시장이라도 해보려고 …
호주오픈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백전노장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39·세계랭킹 4위·세르비아)가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화려하게 부활할까. 조코비치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은퇴하…
한국 프렌치 셰프 1세대, 박효남 세종사이버대 교수 정통 프랑스 요리를 하며 47년을 보낸 박효남 셰프와 그가 만든 음식(아래 사진). 프랑스 요리를 할 때는 와인·브랜디 등의 술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늘 뜨거운 불꽃과 마주해야 한다. 최기웅 기자 “…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더미 붕괴 현장. AP=연합뉴스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
부산시가 6월로 예정된 BTS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 요금이 폭등하자 '바가지요금 QR 신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시 홈페이지에 걸린 '바가지요금 QR 신고' 안내 배너. 사진 부산시 홈페이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과 대만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겨냥…
17일 객실에서 피어오른 연기를 끄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들. 연합뉴스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 45분쯤 출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