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가 가시화됐다. 경기도는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원이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가 시작될 예정이다. 도는 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임현동 기자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2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이날 오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50대 일본인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A씨가 국내에 체…
동경고등사범학교 시절 학암 이관술 선생.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 제공 해방 직후 좌우 갈등의 기폭제가 된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의 주모자로 몰려 처형된 독립운동가 고 이관술 선생이 재심을 통해 79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컷 구급차 강원 정선에서 실종됐던 60대가 하루 만에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1분쯤 정선에서 "지인이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였고, 이날…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 전용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을 백화점 발레파킹 직원에 맡긴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단독(김호석 부장판사)은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재판을 받은 50대 여성 공무원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
한강버스 항로 중 저수심 추정 15개 지점. 한강버스 측이 서울시에 저수심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한 지점. 1~15번은 보고 순서. 그래픽=차준홍 기자 한강버스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9번의 사고가 있었다. 시범운항 기간(3월 1일~9월 17일)에 10건…
1908년에 촬영된 국내 거래 전용 미곡 부두에 정박한 조선 선박. 한국영상자료원 1900년대 인천 앞바다는 나룻배들의 터전이었다. 인근 부지 매립 공사를 위해 건설자재를 실은 수레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상인들은 부두 앞 흙바닥에 좌판을 깔고 장사를 했다…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에서 쓰레기 매립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가 오는 1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맞춰 공공소각처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
지난 10월 24일 오전 2시쯤 대전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승객이 택시를 끌고 가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몇 분 뒤 “아파트 단지에서 택시가 주차된 승용차와 나무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두 곳에서 발생한 사건의 택시가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고 관…
롯데 시그니엘 부산에서 현수막을 달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5년 만에 호텔 측의 책임을 인정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민사5부(이재욱 부장판사)는 숨진 작업자 A씨 유족 등이 시그니엘 운영사인 호텔롯데와 연회 대행사를 상대로 낸 …
부산 동구 임시청사 옆 건물에 붙은 환영 현수막. 송봉근 객원기자 해양수산부 부산청사가 23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해수부 장관이 공석인 상태로 개청식이 열리자 지역 사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 수도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건립한 국립소방병원 전경. 사진 음성군 내과·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 운영 충북 음성 충북혁신도시에 세워진 국립 소방병원이 내년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맹동면 두성리에 있는 국립 소방…
지난달 26일 경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과 국립과학수사과학원들이 탄 차량이 근로자 유독가스 흡입 사고가 발생한 포항제철소로 합동감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4제강공장 슬러지 청소 작업 중 발생한 근로자 가스 흡입 사고로 2명이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