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나프타 등 원료로 재활용하기 쉽도록 규제를 손질한다. 현재는 음식물 등 이물질이 많이 묻은 폐플라스틱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워 절반 이상이 ‘땔감’으로 사용되는데, 폭넓은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규제를 완화(규제 특…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한 뒤 이 사실을 숨긴 회원이 업체 측에 성혼사례금과 위약금을 물어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은 결혼정보업체 A사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475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현장에서 경찰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건으로 여고생 1명이 숨지고 이를 돕던 남고생 1명이 다쳤다. 뉴스1 심야 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남·녀 고등학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을 살해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는 용산에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관과 녹지원 일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인구소멸지역과 다문화 가정,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과 보호자…
지난 2월 대만 전지훈련 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고 복귀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세민(왼쪽부터), 고승민, 나승엽이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전지훈련 중 현…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MBC 방송 화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86)이 끝내 자신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4일 MBC는 “최불암 배우와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평일이었음에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자녀의 선물을 사러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2030세대까지 모두 모여 최근 유행하는 장난감인 ‘말랑이’를 주무르거나 ‘클리커’를 누르고 있었다. 서울 종로구 창…
sns 캡쳐 개그맨 김해준(39)·개그우먼 김승혜(39)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는 4일 소셜미디어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7주차라고 전했다. 김승혜는 “걱정과 설렘 속에 …
울릉도 한 상점에서 판매되는 17만원짜리 마른오징어. 사진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 캡처 울릉도 한 상점에서 마른오징어 8~10마리를 17만원에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버 ‘물만난고기’는 유튜브…
지난달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근처 걸프만의 화물선들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이산화탄소(CO2) 진화 설비를 이용해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선박은 정비를 위해 카타르 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김두영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공격수 리금향(붉은 유니폼 3번)이 미안먀의 ISPE와의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이 여자축구팀을 남한에 파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지난 2월 26일 전북 장수군청에서 열린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전달식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기본소득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협의 배만 불린다’는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가 해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4일 새벽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는 장면. 연합뉴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
지난 4일 인천시 부평구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2세 B군을 폭행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2세 아이가 공원에서 성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무리의 남성들이 문신을 보이며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5시 20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3대 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