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기간 종료 1주일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수사에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20일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8시간 가량 조사했고, 21일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경찰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어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이르면 이번 주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이들 정치인 모두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은 …
임은정(왼쪽) 서울동부지검장, 백해룡 경정. 연합뉴스 검찰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에서 백해룡 경정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백 경정이 즉각 공개 반발했다. 백 경정이 합수단을 이끄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
별거 중인 사실혼 관계 여성이 다른 남성과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해당 남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환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전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두 번째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충북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외 출장 전 1100만원 수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국민의힘)가 21일 경찰에 출석해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돈…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의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 전경. 사진 서울대 서울대에서 또다시 시험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돼 논란이다. 지난 10월 중간시험서 인공지…
명덕외고 전경. 사진 명덕외고 내년도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입학 지원자가 올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외국어·국제고 경쟁률은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문·이과 완전 통합 선발이 고교 선택에 …
‘저속노화’ 권위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가 전 위촉연구원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보았다며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A씨도 법적 대응에 나섰다. 21일 A씨 측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쯤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
경찰이 캄보디아 ‘스캠 단지’(온라인 사기 범죄 거점)를 급습해 한국인 1명을 구출하고,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 가담자 수십명을 붙잡았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코리아 전담반은 캄보디아 몬돌끼리 지역의 스캠 단지에 갇혀 있던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8일(현지…
서울 시내 마을버스 차고지에 마을버스가 정차돼 있다. [뉴스1] 다음 달 1일부로 통합환승할인제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던 서울 마을버스가 논란을 마무리하고 마을버스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시내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뉴시스 70세를 기점으로 운전 인지능력이 본격적으로 떨어져 현재 75세인 고령 운전자 면허 관리 기준을 70세로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송이 연구원 등은 연령대별 운전자…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강제로 투약시켜 항거불능 상태로 만든 뒤 성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23)·B씨(23) 등 2명에게 징역 12~15년을 선고했다고…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한 학부 강의의 기말시험에서 집단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시험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 …
배우 故 윤석화씨의 빈소가 마련된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뉴스1 지난 19일 별세한 연극배우 윤석화가 21일 그의 예술혼이 담긴 서울 대학로를 거쳐 관객들과 영원한 이별을 한다. 고인이 2017∼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