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포토 경기 고양시에서 집에 찾아온 격분해 따지는 30대 아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다 아들을 살해한 6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쯤 고…
마약 판매책의 지시를 받고 필로폰을 야산에 숨긴 뒤 대가를 받지 못하자 이를 빼돌린 30대 마약 유통조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
16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유지했다. 내년에는 2.2%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주가 만든 점주단체와의 교섭이 의무화된다. 가맹점주와의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게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가맹점주가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위약금 없이 중도 계약 해지도 가능해진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회장(왼쪽)과 만나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른쪽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대한 맞대응 카드로 5년 8개월 만에 장외 투쟁…
K리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라이언 킹' 이동국은 신생팀 용인 FC의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아 은퇴 5년 만에 축구계로 돌아왔다. 전민규 기자 지난 18일, 오랜만에 만난 이동국(46)은 노트북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인터뷰 도중에도 유럽에 나간 스카우트 전…
사진 배우 홍성원. 사진 홍성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홍성원이 뮤지컬 공연 중 여성 비하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홍성원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번 더 위치’ 9월20일 토요일 8시 프리쇼에서 제가 한 부적절한 표현으로 …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중국 벤치마킹’에 열중하고 있다. 영유권 분쟁 과정에서 중국이 벌여온 ‘인공섬 건설’을 따라 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에서 ‘원조’를 추월할 만큼의 규모를 이룩했다. 그런데도 중국은 조용하다. 또 다른 영유권 분쟁국인 필리핀 선박엔 물…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 대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대북 제재 영구 해제를 담은 결의안 표결 뒤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을 방문하는 이란…
중국 정부로 소유권이 넘어간 미국 뉴욕의 유서 깊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 8년간의 개·보수 공사를 거쳐 다음 달 전면 재개장한다. 미국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몇 년간 중국 자본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철수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명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
해경 로고. 사진 해양경찰청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조업하던 꽃게잡이 어선에서 쇠줄(와이어로프·선박 위치를 고정하거나 닻을 내리고 묶어둘 때 사용하는 줄)이 끊어지며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되고 3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지난해 8월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 수원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을 빠져나와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3명의 목숨을 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