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분을 덜어내면 올해 2분기 소비지출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폭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컸다.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데다, 벌이 역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다. 교육비 등 웬만하면 줄이지 않은 항목의 지출마저 졸라맨 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신고 접수 10분 안에 차단하고, 365일 24시간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에 배석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재무부 장관이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텔에 보조금을 지…
한국 국민의 10명 중 8명(80.9%)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선 국민의 76.5%가, 심지어 미국 국민의 45%도 트럼프의 관세에 반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후 양국 간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 대강당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책상 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이 있는 마가 모자, 오찬 메뉴판, 비서실장 명패 등이 놓여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강훈식 대통령비…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음 달 3일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두고 외신들은 28일 ‘김 …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동걸 코스맥스비티아이 MB랩장(왼쪽)과 이병천 고려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코스맥스가 고려대학교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해 급변하는 기후환…
뉴욕의 100년 라이프스타일 헤리티지를 가진 글로벌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Barneys New York Beauty)가 선보인 퓌레스달 내추럴 워터(Fyresdal Natural Water)가 세계적인 기준을 충족한 진짜 천연 광천수로 주목받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28일 올랜도시티와 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세번째 골이 터지자 동료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결승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28일(한…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옌스 카스트로프. 해외 출생 혼혈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축구 A대표팀에 뽑혔다. [사진 크리스티안 베하이옌]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해외 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꿈이 이뤄진 …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에서 시위대가 "우리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 초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수상한 외국인 남성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린란드의 정치인, 사업가, 일반 시민들을 들…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재 선거 여부에 대해 찬반 의사를 확인하기로 하면서 일본 정국이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결과에 따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가 물러나게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사퇴론에 휩싸인 이시바 시게…
미국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범인은 “아이들을 갈기갈기 찢는 걸 좋아한다”, “괴물이 되겠다”는 등의 글과 영상을 남긴 20대 트랜스젠더로 밝혀졌다. 미 수사기관은 극좌적 동기에 따른 증오범죄로 …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생들이 ‘2025년 글로벌현장학습’에 나서 일본 동물종합의료센터 치바현 스텝들과 함께 한 모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동물보건과가 개강 첫날부터 일본 도쿄로 출국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고 …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의 성 상납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장석준)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