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2조2000억원 늘어 지난 3월 이후 최저폭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6·27 대출 규제와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효과로 풀이된다. 주택담보대출…
미국에 본사를 둔 네이버웹툰이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국에서 디즈니와 마블의 영화,드라마 등 지식재산(IP)을 웹툰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무슨 일이야 지난해 6월 27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게시된 네이버 웹툰의 만화 그래픽. 로이터=…
유튜브 채널 ‘AI 기억복원소’에 지난 4월 올라온 유관순 열사 AI 복원 영상 조회수는 524만회(13일 기준)를 넘었다. 유관순 열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캡처 개인들이 주로 활용했던 인공지능(AI) 기반 사진·영상 복원 기술의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취임 후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하는 건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6월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등 장관급 6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024년 10월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아이콘매치에 참가하는 호나우지뉴(왼쪽)과 마이콘. [사진 넥슨] ‘축구 외계인’ 호나우지뉴(45·브라질)이 다음달 서울에 뜬다. 축구게임 FC온라인과 FC모바일을 서비스하는 게임회사 넥슨은 13일 “호나우지뉴가 오는 9월13~14일 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트스페이스3에서 열린 이피 작가의 '이피세' 출간 기념 전시. 사진 난다 사방이 흰 80평 전시 공간에 검은 창(窓)이 들어섰다. 금분(金粉)이 선을 이루고, 오색찬란한 색이 채워졌다. 천사 혹은 여성으로 보이는 신체가 검은 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이 그림책의 소장 가치를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79)이 6년만에 한국을 찾았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앤서니 브라운 전(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을 기…
국립고궁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 특별전을 8월14일부터 10월12일까지 연다. 근대기 창덕궁을 장식했던 부벽화(附壁畵, 벽이 아니라 비단에 그린 뒤 부착하는 벽화) 6점을 한데 모은 전시다. 김규진(1868~1933)이 그린 희정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하버드대가 5억 달러(약 6900억원) 규모의 합의금을 내고 연방 보조금 등을 다시 받는 내용의 최종 합의안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조율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길들이기’ 차원에서 벌인 정부 지…
지난 4월 10일(현지시간) 가나 타르크와 골드필드 광산에서 보안요원들이 감시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금 매입국인 중국이 해외에서 불법으로 금광을 채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의 ‘광산 마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13일 당사에서 당직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연루된 통일교 청탁 의혹과…
지난 12일 오후 11시20분쯤 전북 정읍의 한 고깃집에서 사장 A씨(30)가 아르바이트 학생 B군(19)을 폭행하는 모습. 뉴시스 전북 정읍의 한 고깃집에서 30대 사장이 야구방망이 등으로 10대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
경찰 로고. 연합뉴스 경찰이 간부급인 총경 이상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까지 총경 이상, 시·도 경찰청 등에 속한 감사·감찰 …
13일 수도권 곳곳에 시간당 강우량이 100㎜를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인천 중구의 한 호텔 직원이 유수지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구조물이 무너지고, 도로 침수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20분쯤 인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