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뉴시스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약 반 년 만에 다시 연 3%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시장 금리가 반등한 데다, 4분기 …
코스피 지수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떨어진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19일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을 밑도는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이재용(왼쪽), 무케시 암바니 ‘아시아 최대 부호’ 무케시 암바니(68)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삼성전자의 본진(本陣)인 수원 사업장을 방문한다. 5G·6G 통신장비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신호다. 암바니 회장과 오랜 인…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사위 전체회의 개회요구서를 들고 있다. 뉴스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과도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오후 UAE 대통령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성악가 조수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동행한 …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하루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는 생각으로 AI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중앙포럼-AI 시대의 새로운 비전…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한국 정부 간 국제 투자자 분쟁에서 우리 정부가 승소한 것과 관련 “이번 승소로 국민의 혈세 약 4000억원을 지킬 수 있었다”…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중 한명인 남욱씨. 뉴스1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자로 참여한 남욱씨 가족이 범죄수익으로 미국에서 호화 생활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씨가 재판에 나올 때마다 포르쉐, 페라리, 맥라렌 등 고급 외제차를 탔다는 증언도 있다. …
리처드 하스 미국외교협회(CFR) 명예회장이 19일 2025 중앙포럼에서 “한국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또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전면적 파트너가 돼야 하며, 이는 중국과 관련해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imaginable contingencies)에서의 (한국이 해…
1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탄 차량이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향해 들어오자 ‘알 아얄라’를 하는 현지 여성들. 사진 전주MBC 캡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이색적인 전통 환영 의식을 받은 장면이 눈…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대표가 독대 한 번 않은 채로 3개월이 흘렀지만, 국회에선 속속 민생 법안이 처리되고 있다. 여야는 지난 13…
이태석이 18일 가나와의 올해 마지막 A매치 평가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이강인(아래 사진)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넣고 있다. 한국은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가나 1.5군을 상대로 안방에서 졸전을 거듭하다 이태석의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둬 체면치레를 했다.…
퀴라소가 첫 월드컵 본선 진출 을 눈앞에 뒀다. 아드보카트 감독(아래 사진)이 이끄는 퀴라소가 자메이카에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가장 인구가 적은 나라로 기록된다. [사진 퀴라소 축구대표팀 X] 카리브해 남쪽의 작은 섬나라 …
박찬호 [사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유격수 박찬호(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8일 “FA 내야수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 2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사인했다”고 …
티띠꾼 [AP=연합뉴스] 올 시즌 숨 가쁘게 달려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대망의 최종전을 치른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8억원)를 놓고 벌이는 최후의 결전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6734야…